믿음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응대와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동나비엔.

이번이 네번째네요.
3월19일 오후 3시 30분경 경동나비엔 기술부에서 연락이 와 담당자와 통화했고 본인도 상황을 보니 전혀 보일러가 불량이 아니라고 말하진 못한다고 말씀하시며 기술부와 서비스부측과 합의 후 늦어도 22일까지 고객도 이해할만한 합당한 처리 내역으로 연락을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22일전까지 연락을 드릴테니 본인들을 믿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해서 기다렸고 연락이 없어 연락 달라고 까지 하였지만 외국에 일이 있어 갔다올때까지 연락이 없네요.
고객과의 약속도 무시하고 3년만에 고장나버리는 보일러를 전혀 문제가 없다고 응대하는 경동나비엔.
정말 답이 없네요.
광고엔 정말 믿고 맡길수 있는 보일러임을 강조하는 회사에서 이런식의 응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믿음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응대와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동나비엔.